애플 홈페이지 장식한 올림픽공원 왕따나무 / One Tree at Olympic Park on Apple Main Homepage

 

애플 홈페이지 일면 장식한 올림픽공원 왕따나무

One Tree at Olympic Park on Apple Main Homepage

 

 

  애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서울 올림픽공원의 왕따나무라고 불리는 ‘나홀로 나무’가 등장해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 메인에 가면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나무 한 그루를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2일부터 ‘아이폰6로 찍다(Shot on iPhone6)’라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 여기에는 세계 각국 77명이 참가하여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작품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왕따나무 사진은 애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는데, 이 사진은 우리나라 웹디자이너인 김형준씨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6로 찍다' 바로가기 
 Go Shot on iPhone6 Link

 

  사진을 좋아하고 찍는 분들 사이에 이미 유명해진 올림픽공원의 ‘나 홀로 나무’는 일명 왕따나무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허허벌판에 혼자서 외롭게 서 있어서 나홀로 나무라고도 불리는 이 나무를 이제는 찍는 분들이 더 많아질 것 입니다. 사진동호회에서는 이 나무를 찍으러 단체로 출사를 가기도 하는데, 이제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 더 많은 인파들이 몰려 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를 통해 카메라폰을 통한 사진촬영도이렇게 훌륭하고 더 멋진 작품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사진기가 안 좋아서 사진을 못 찍는다는 말을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디지털 세상의 변화를 알려주는 것이라 할까요? 스마트폰이 전화기의 고전적 기능을 벗어나서 일상에서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마구 사진 셔터를 누른다고 작품이 되고 예술적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에 김중만 사진작가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전시회를 가진 바 있었는데, 결국 자신만의 구도와 감각을 가지고 사진을 찍는자가 그것이 DSLR이 되었든 스마트폰이 되었든 하나의 멋진 결과물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애플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한 올림픽공원의 왕따나무 사진도 결국은 이 사진을 찍은 작가의 내공을 보여주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꼭 애플 스마트폰이 아니고 다른 스마트폰 또는 DSLR이라도 그는 올림픽공원의 나홀로 나무를 보면서 자신만의 사진을 찍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One Tree at Olympic Park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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